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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W NEWS] 수원대학교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제2차 겸임지도교수 세미나 성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5-11-24 조회수 : 10
  • <<수원대학교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제2차 겸임지도교수 세미나 성료>>

     

     

     

    수원대학교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와 자유전공학부 겸임지도교수진이 지난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한 2차 세미나가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진행된 1차 세미나의 성과를 기반으로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 운영과 교수진의 학생 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심도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교수진과 연구원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과 실질적인 아이디어 교류를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수원대학교 입시 전형 및 입결(入結) Review “를 통해 최근 입학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며, 신입생들의 진로 성향과 학습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 방향과 초기 학업 적응 지원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 함께 모색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Z세대, 그들이 알고 싶다’ 특강에서는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 방식, 학습 동기 요인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조언이 제시되었다. 교수진은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 및 상담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인사이트를 얻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어 2026학년도 신규 개설 예정 교양 과목인 ‘EDISON 전공탐색’의 운영 방안이 소개되었다. 해당 과목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전공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학사 연계 프로그램으로, 교수진은 교과 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진은 “Z세대 학생들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고, 학생 중심의 상담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과의 상담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데 공감하며 더욱 체계적이고 유연한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1·2차 세미나를 통해 교수진 간의 연대와 피드백 체계가 강화된 만큼, 학생 중심의 전공 설계 지원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수원대학교가 전공 융합 교육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의 모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정례 세미나 및 교수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설계와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혁신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