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W NEWS] 수원대학교 EDISON전공설계지원센터, 자유전공학부 지도교수 역량강화 1차 세미나 성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4-03 조회수 : 207<<수원대학교 EDISON전공설계지원센터] 자유전공학부 지도교수 역량강화 1차 세미나 성료>>
전공설계지원센터와 함께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 지원 체계 강화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주도적인 전공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자유전공학부 지도교수 역량강화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유전공학부 제1지도교수들의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전공설계지원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보다 긴밀하게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입학 후 폭넓은 학문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설계해 나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상 학생 개개인의 전공 탐색과 학업 설계를 세밀하게 지원하는 교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에는 자유전공학부 학부장과 제1지도교수 17명, 전공설계지원센터 관계자 7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인문사회융합대학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전공학부 학생 현황과 상담·지도 방향을 공유하고, ‘EDISON 전공탐색’ 교과목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안내나 전달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교수와 센터가 함께 학생 지원의 방향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협업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가 혼합된 교과 운영 방식, LMS를 활용한 과제 관리, 상담 시스템을 통한 1:1 상담 운영 등 학생들의 학습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자유전공학부 학생 상담 운영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제1지도교수는 3월부터 5월까지 시스템 기반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설계지원센터 역시 4월부터 5월까지 전공계열탐색 검사지(MOST)와 연계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교수 상담과 센터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학생 개개인의 진로 방향과 전공 선호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도가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수요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전공 배정 및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학기 초, 학기 말, 2학기 초, 그리고 연말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전공수요조사는 학생들의 관심 변화와 전공 선택 흐름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와 함께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전공탐색 및 공동체 역량강화 캠프 운영안도 논의됐다. 자유전공학부는 구조상 선배 집단이나 학생회 기반의 공동체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어, 학생들이 소속감을 형성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넓혀 갈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수원대학교는 팀빌딩과 외부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캠프 운영을 검토하며, 학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도교수-캡틴-크루 간 협력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자유전공 학생 분반 운영과 전공 탐색 활동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전공박람회 홍보 등 학생들의 전공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수원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자유전공학부 지도교수들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전공설계지원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도교수와 센터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탐색하고 만족도 높은 학업과 진로 설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대학교 전공설계지원센터 관계자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고,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는 교수와 센터가 함께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