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W NEWS] 수원대학교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학생의 가능성을 점화하다' EDISON SPARK 성과공유회 성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6-02-13 조회수 : 46<<수원대학교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학생의 가능성을 점화하다' EDISON SPARK 성과공유회 성료>>
-“전공자율선택제의 성공은 단순히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학이 얼마나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EDISON전공설계지원센터는 지난 2월12일 ‘학생의 가능성을 점화하다, EDISON SPARK성과공유회’ 를 개최하고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성과와 학생 맞춤형 전공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과정에서 구축된 학생 지원 체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학생 중심 전공설계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이 합리적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심리적·제도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전공 탐색부터 선택 이후 학과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막막한 ‘불확실성’을 두근거리는 ‘성장’으로 바꾸는 힘
특히 지난 1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과정과 학과 적응 경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성향에 맞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유전공학부 학생이 전공을 결정하면 해당 학과 지도교수가 배정되어 1:1상담과 학업 적응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대학은 전공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인문학적 소양과 기초 학문 교육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기초 역량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다양한 전공을 유연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학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학문의 균형 속에서 융합의 꽃을 피우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교수진은 “AI 시대일수록 인문학적 이해와 기초 학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균형 잡힌 학문 기반이 자율적인 전공 설계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수원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더욱 진화된 ‘미래 인재 융합대학’ 모델을 도입해 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교수·행정 부서 간 소통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선후배 간 학습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전공 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전 주기 지원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의 가능성에 불을 붙이는 ‘EDISON 스파크(SPARK)’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전공 홍보 숏폼 공모전과 전공설계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상장을 손에 쥔 학생들의 얼굴에는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과 성취감이 가득했으며, 학생들의 참여 사례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성과와 학생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교수 대상 상담 가이드북을 배포해 교수들이 효과적으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대학 전체의 상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의 명칭인 ‘EDISON SPARK’에는 학생 내면에 숨겨진 가능성의 불꽃을 찾아내 활활 타오르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수원대학교 EDISON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전공 선택의 자율성이 방임이 아닌 체계적인 성장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며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중심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에게 주도권을 부여하되, 대학은 안전망이자 성장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수원대학교의 철학이 담긴 ‘EDISON SPARK’. 이 작은 불꽃이 수원대학교의 변화를 일으키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